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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체어투

헬리녹스 택티컬 체어투 밀리터리 올리브 리뷰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저도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해보네요.#내돈내산 리뷰라서 그렇습니다. 캠핑용 체어를 찾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헬리녹스 사세요저도 헬리녹스가 비싸다는 생각에 다른 걸로 대체하려고 많이 찾아봤습니다..안되더라고요. 캠핑하려면 그냥 헬리녹스 체어 사면 됩니다.기존에 체어제로와 체어투를 가지고 있었는데요.이번에 캠핑 장비의 컬러를 맞추려고 새로 구입했습니다. 헬리녹스 택티컬 체어투 밀리터리 올리브 컬러입니다.홈페이지에는 재고가 없다고 나옵니다.여기서 꿀팁하나 드리자면, 한남동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 가시면바로 체어를 꺼내줍니다.재고가 여유 있다는 거죠.시간이 되신다면 그냥 가서 사세요. 지금부터 사진 첨부해 볼게요.참고할 사항은, 실제 컬러와 많이 다르다는 점입니다.제.. 더보기
헬리녹스 체어제로 뼈 때리는 리뷰 (feat.체어투) 백패킹을 다니면서 의자는 못 쓰는 걸로 뇌에 박혀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지만 아주 작은 희망을 갖고 헬리녹스 체어 제로를 구입했습니다. 이미 헬리녹스 체어 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경량의 헬리녹스도 체어 투는 볼핏을 끼우면 1,500g이 되는 마법을 부리게 됩니다. 새로운 체어 제로는 볼핏 없이 부부 백패킹 할 때 오손도손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와이프는 택티컬 체어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저도 택티컬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체어투와 별 차이 나지 않는 무게 때문에 포기하고 덜 편하지만 더욱 가벼운 체어 제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해서인지 긴급재난자금 때문인지 캠핑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아졌습니다. 좋아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 더보기